2019.08.07 16:29
빠르면 내년부터 전국단위 자사고의 학생모집이 전국단위에서 광역단위로 바뀐다. 해당 자사고가 위치한 시·도 중학교 출신만 지원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8일 “현재 자사고의 학생모집에는 전국단위와 광역단위가 있는데, 빠르면 내년부터 광역단위로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공동화 현상 대책과도 맞물려 있다”고 말했다. 학생모집 단위를 광역화함으로써 자사고가 위치한 시·도의 중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게 하고,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기관이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 중 실시되는 2021학년도 고입부터2019.07.05 17:00
전주 상산고와 경기 안산동산고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 취소 청문회가 8일 열린다. 전북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상산고와 안산동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 청문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청문회는 상산고는 비공개로, 안산동산고는 제한적으로 공개된다. 청문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청의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이 내려졌을 때 학교나 학교법인의 의견을 듣는 절차이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달 20일 자사고 재지정 기준점수 80점에서 0,39점 부족하다며 상산고의 자사고 폐지를 결정했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청문회는 청문 장소 협소와 질서 유지 어려움 등으로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전북도교육청2019.07.03 14:40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분야 핵심공약이자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영형사립대가 내년에 3곳 출범한다. 교육부 고위관계자는 “2020년 공영형 사립대 3곳 출범을 목표로 예산당국에 관련 예산을 신청했다”며 “올 하반기에 지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겠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우선 올 하반기 3곳을 지정해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가고, 연차적으로 확대해 30곳 안팎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교육부는 2019년부터 일부 사립대를 공영형 사립대로 전환할 방침이었으나 예산확보가 되지 않아 미뤄왔다. 교육부는 내년에 공영형 사립대으로 전환하는 3개 대학에는 대학당 연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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