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0 17:48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최근까지 한 활동에 네티즌들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선플운동 캠페인에 앞장섰고 지난해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훈대상자로 지정하는 등의 주장에 힘을 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민병두 의원에게 지난 2008년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한 민 의원은 "저는 문제될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기억한다"면서도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신한은행과 선플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선물운동 실천협악(MOU)를 맺고 응권과 배려의 선물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민 의원은 김선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선풀 활동에 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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