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09:21
한 국가가 영존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영토, 주권의 3요소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 시켜야 하지만 그다지 만만한 일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조선말기에 국가가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국민과 영토는 있었으되 주권을 송두리째 강탈당한 뼈아픈 과오를 경험한 민족이다. 당시의 사회상에서 나라가 망한 그 근본원인을 들추어 보면 여러 요인들을 말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당시의 기득권을 가진 국가지도급 인사들이 국익(national interest)의 관점보다는 당파적 또는 개인적 이해관계에 따라 처신한 탓이다. 중앙이나 지방을 불문하고 탐관오리들은 백성들에 대한 수탈을 일상으로 삼으니 그런 나라가 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2018.10.31 10:29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가락을 지니고 있고, 매화는 평생 추위와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고, 달빛은 천 번 으스러져도 원래 모양은 남아 있고, 목련은 꽃이 지기가 무섭게 다시 새봄을 준비하고, 버드나무는 백번 찍어내도 또 새로운 가지가 난다는 것은 자연에서 배우는 이치다. 사람도 사회생활이나 조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사람의 성장배경이나 교육정도, 사회활동의 양태에 따라 저마다 나름대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품고 산다. 즉 사람마다의 향기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향기는 그 풍기는 묘미에 따라 사회적으로 득이 되기도 하고 패악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떠한 향기를 풍기2018.06.13 19:04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ilige)란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사회적 책무로서 부여된 의무와 책임을 다함으로써 자기와 자기 자리를 부끄럽고 욕되지 않게 함을 말한다. 도덕적 양심에 입각한 자기 성찰과 자기 자신에 대한 개선, 도덕적 행동을 위한 자기억제와 책임, 도덕적 의무감에 의한 타인과 사회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그 근본정신으로 한다. 노블레스는 닭의 벼슬을 뜻하고 오블리주는 닭의 노른자를 말하는데, 닭의 사명은 벼슬에 있지 않고 계란을 낳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영국에서 도버 해협을 건너 프랑스 칼레에 이르면 이 도시의 시청광장에서 ‘칼레의 시민(the Burghers of Calais)’ 조각상을 볼 수 있다. 1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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