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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일반 현대건설, 송파 헬리오시티 조합으로부터 준공 감사패 받아
    부동산일반 대형 건설사 "올해도 해외수주 달성 앞으로!"
    • 대림그룹 계열사 오라관광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사명 변경

      2019.02.11 15:10

      대림그룹 계열사인 오라관광이 사명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로 변경했다.오라관광은 11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7년 설립된 오라관광은 1979년 오라컨트리클럽, 1981년 제주그랜드호텔을 차례로 개발했고, 1986년 대림그룹 계열로 편입돼 40여 년간 제주를 상징하는 호텔과 골프장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림그룹은 2014년 호텔 브랜드 '글래드(GLAD)'를 선보인 뒤 4년 동안 서울지역에 4개의 글래드 호텔 개관에 이어 기존의 제주그랜드호텔을 '메종글래드 제주'로 개명하는 등 호텔사업에 힘쏟아 왔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브랜드 '글랜드'가 론칭 4년 만에 가성비 좋은 실용

    • 현대건설 박동욱 사장 "올해 목표는 영업이익 1조 '그레이트 컴퍼니' 도약"

      2019.02.10 14:55

      현대건설이 올해 24조 1000억 원 수주액과 영업이익 1조원 동반달성을 기반으로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추구하는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 현대건설' 비전을 제시했다.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Great Company를 위한 ▲인적 경쟁력 제고-Great People(그레이트 피플) ▲선진 기업문화 구축-Great Culture(그레이트 컬쳐) ▲준법·투명경영-Great Value(그레이트 밸류)로 핵심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이같은 3대 경쟁력을 발판으로 현대건설의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를 우선시 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진정한 건설명가(名家)'로 도약할 것임을 강조했다. 박 사장이 제시한 2019 그레이트 컴퍼니

    • 라미드 호텔&리조트, 석문산단에 2천억원 투자해 골프장·리조트 건설

      2019.02.09 16:08

      라미드 호텔&리조트가 2000억원을 투자해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골프장과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한다. 당진시는 문병욱 라미드 호텔&리조트 그룹 회장과 김홍장 당진시장이 8일 오후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골프장과 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미드 호텔&리조트는 이에 앞선 지난해 12월 석문산단 내 체육시설용지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라미드측은 석문산단 체육시설 부지에 113만3467㎡ 규모로 27홀을 갖춘 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와 연계해 복합리조트 건설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골프장이 조성되는 석문산단은 지난해 국가가 지원하는 보조금 지원우대지역으로 지정된데 이어

    • 스마트시티 선도지역 대전·김해·부천 3곳 집중지원

      2019.02.08 15:05

      대전, 김해, 부천 등 3개 도시가 '한국형 스마트시티'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20억원씩 국고지원을 받는다.국토교통부는 8일 "올해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대전광역시, 경남 김해시, 경기도 부천시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이란 기존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 경쟁력을 강화시켜 스마트도시 우수사례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국토부는 지난해 1단계 사업기획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를 2단계 조성지원 단계로 구분해 지난해 종합계획을 수립한 지자체 중 우수사례 3곳을 이번에 선정해 조성비용을 지원한다.3개

    • 국가·지방 하천 재해방지에 올해 1조6천억 투입

      2019.02.07 18:45

      [글로벌이코노믹 오은서 기자] 국가가 관리하는 하천시설의 재해 예방을 위해 정부가 올해 1조 600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부는 7일 "올해 하천예산에 1조 6000억 원을 투자해 국가·지방하천의 재해 위험 예방과 국가 하천시설 안전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에 투입되는 예산은 ▲국가하천 정비 3453억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1451억 원 ▲지방하천 정비 1조 767억 원(지방비 5070억 원 포함) ▲하천기본계획 수립 및 하천편입 토지 보상 305억 원 등이다. 구체적인 국가하천 정비 내용으로는 3453억 원을 투입해 '문산천 문산지구 하천종합정비 사업' 등 총 77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 중 20개 사업은 올

    • 여름엔 폭염, 겨울엔 미세먼지...숲 인근 아파트 '눈길'

      2019.02.04 15:04

      '삼한사온'에 빗대어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요즘, 아파트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보이고 있다. 녹지가 풍부한 숲과 공원 인근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뭇잎은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고 잎·가지·나무줄기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며 숲 내부의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는 미세먼지를 신속히 침강시켜 미세먼지를 줄여준다. 실제로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숲이 없는 지역에 비해 평균 미세먼지는 25.6%, 초미세먼지는 40.9% 적다. 미세먼지 저감효과 외에도 도시 숲은 기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 소음감소, 휴식공간으로서의 가치도 높다. 업계 전

    • [글로벌 Biz-24]브라질 한국인 투자자 유무학과 브라질 건설업체 가피자 충돌...가피자, 10개 건설 프로젝트 중단

      2019.02.03 22:34

      브랒리의 한국인 투자자 유무학씨와 건설업체 카피자가 충돌했다. 가피자는 10개 프로젝트 건설을 중단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3000여명의 근로자들이 임금을받지 못하고 있다.유무학씨는 브라질 한인 투자자로 GWI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GWI) 대표이며 가피자는 브라질 4위의 주거용 건설 업체이며 부동산 개발 회사다.브라질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무학씨는 GWI 투자를 통해 가피자의 과반주주가 된 이후 회사 측과 마찰을 빚어왔다. 그는 이사회 이사를 해임하고 회장 직에 취임했다. 그는 하청업체 임금 지급을 중단하고 리오 데 자네이루 지점을 폐쇄했으며 다수를 해고했다. 유무학을 비롯한 새 경영진은 그동안 비용

    • 부영주택, 아파트 환경개선공사 적극 수행으로 입주자들에게 감사패 받아

      2019.02.03 17:19

      청주 산남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입주자들이 환경개선공사 합의를 적극 수행하고 아파트 이미지를 개선한 공로로 부영그룹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 산남 부영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아파트 환경개선공사에서 방수공사와 지하주차장 캐노피 설치 등에 기여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으로부터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부영그룹은 청주 산남 부영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을 높이기 위해 환경개선공사를 성실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 천정 누수 보수, 지하주차장 램프 캐

    • 건설신기술 제도 30주년..."신기술 활용 활성화해야"

      2019.02.02 15:24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윤학수 회장은 "건설현장에서 신기술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건설신기술 우선적용 강화와 신기술협약자 활성화 등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컨벤션 로즈홀에서 열린 제20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원사 28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 회계연도 및 세입⋅세출 결산안과 2019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하고 건설신기술 활성화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윤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건설신기술 제도가 도입된지 30주년이며 협회설립 20주년이 되는 해"라며 "어려운 건설경기 속

    • 대림산업 역대최고 영업이익 주인공은 '신규수주 초과달성'

      2019.02.01 17:07

      지난해 영업이익 8525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기록을 올린 대림산업의 놀라운 실적에는 '신규수주 초과달성'이 결정적으로 기여했다.1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전날인 31일 2018년도 연간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10조 9861억 원, 영업이익 8525억 원을 예상하고,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창사 이후 최대라고 밝혔다.사업 부문별 영업이익 비중은 ▲건설 5071억 원 ▲석유화학 1042억원 ▲연결종속회사 2412억 원이었고, 이 가운데 건설사업부 영업이익은 전년(2017년)보다 2877억 원 늘어나 회사 전체 영업이익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처럼 대림산업이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배경에는 8조 7891억원에 이르는 신규수주의 역할이 컸다.대림

    • 주요 건설사 '해외 수상' 풍년...시공·안전·친환경 등 글로벌 경쟁력 인정

      2019.02.01 15:33

      GS건설, 쌍용건설, 현대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지난해 해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달 31일 해외건설협회는 우리 건설업체들이 2018년 한 해 동안 해외의 정부, 발주처 등으로부터 수상한 건설 및 관련 분야 주요 수상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수상사례를 살펴보면 우리 건설사들은 고난이도 기술을 활용한 시공능력, 안전관리, 친환경성 등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쌍용건설은 주력 시장인 싱가포르에서 매년 시공부문,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싱가포르 건설청(BCA)이 주관한 '2018 싱가포르 건설대상(B

    •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 1순위 미달 이변 '주원인은 분양가'

      2019.01.31 17:12

      대림산업이 내심 기대했던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의 1순위 청약접수에서 '실수요자의 이상적 공간' 115㎡(전용기준)이 미달하는 이변을 낳았다. 2017년 하반기부터 올들어 1월까지 서울지역에서 분양된 중·대형 건설사의 사업지 가운데 1순위 물량이 미달을 기록한 곳은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가 유일하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 동안 진행된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전체 1순위 730가구 청약모집 결과, 총 1170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6 대 1을 기록했다. 반면에 전용기준 84㎡(실사용 면적 32평형) 1순위 청약분은 전타입 마감됐다. 이같은 115㎡(실사용 면적 43평형) 1순위 물량의 청약 미달은 어

    • 작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14만8천가구 '역대최다'…목표보다 1만8천가구 초과

      2019.01.31 16:01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은 총 14만 8000가구이며, 연간 목표치 13만가구보다 1만 8000가구 초과달성하면서 역대 최고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을 기록했다.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임대주택 공급실적 집계 결과'에 따르면, 총 14만 8000가구 가운데 신규건설 임대주택이 7만가구(준공기준)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존주택을 임차해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이 5만 9000가구,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 1만 9000가구 각각 공급됐다. 수요 계층별로는 ▲청년층 2만 3000가구 ▲신혼부부 3만가구 ▲어르신 1만 4000가구 ▲기타 저소득층 8만 1000가구로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이 제시한 계층별 공급목표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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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BIZ 24] 英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 절세위해 세금피난처 모나코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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