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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드론, 촬영부터 농약 살포까지 다양한 활용… 마음 놓고 날릴 곳은 부족
    과학 포항여진, 43회 발생 16일에만 10차례 또 발생 공포 불안감 여전
    • 포항여진, 41번째 3.6 여진 또 발생…지진피해 눈덩이 공포 확산

      2017.11.16 09:56

      경북 포항에서 15일 역대 2위 규모인 5.4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41회의 여진이 발생해 공포와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기상청은 이번 포항지진의 여진은 동일본 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지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면서 몇 달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2분 42초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점에서 41번째인 규모 3.6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지진은 규모 2.0~3.0 미만이 37회,3.0~4.0 미만 3회,4.0~5.0 미만 1회등 16일 오전 9시2분 현재 41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포항 지진은 15일 오후 2시 29분 31초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서 규모 5.4 본진이 있기 전에 두 차례 전진

    • 포항 5.4 강진후 16일 오전 7시 현재 여진 총 40회 발생 '공포감 여전'

      2017.11.16 07:45

      경북 포항에서 15일 역대 2위 규모인 5.4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40회의 여진이 발생해 공포와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기상청은 이번 포항지진의 여진은 동일본 지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경주 지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면서 몇 달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 포항지진은 규모 2.0~3.0 미만이 37회,3.0~4.0 미만 2회,4.0~5.0 미만 1회등 16일 오전 7시 현재 40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포항 지진은 15일 오후 2시 29분 31초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서 규모 5.4 본진이 있기 전에 두 차례 전진이 발생했다. 첫 지진은 본진이 일어나기 약 7분 전인 오후 2시 22분 32초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2.2로 발생했고

    • [포항지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은… 1960년 규모 9.5 칠레 대지진

      2017.11.15 19:31

      지난해 9월 규모 5.8의 경주 지진이 발생한 후 총 640회의 여진이 발생한 가운데 15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에서 규모 5.4와 4.6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 41분과 57분에도 규모 2 수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보고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지진은 1960년 칠레 남부 연안에 발생한 규모 9.5 ‘발비디아 지진’, 즉 ‘칠레 대지진’이다.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는 칠레에서 1960년 5월 22일 발생한 대지진은 25m에 달하는 쓰나미를 동반해 칠레 남부와 하와이 제도, 일본, 필리핀 등 태평양 연안 전역에 큰 피해를 입혔다. 칠레 대지진은 사망자 6000여명, 200

    • [포항지진] 지진 대국 일본 내진설계는?… ‘새 내진’ 도입 불구 규모 6~7 지진 시 16% 붕괴

      2017.11.15 18:55

      15일 오후 경북 포항 북구에서 2시 29분 규모 5.4 지진에 이어 오후 4시 49분 두 번째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 특히 한동대를 비롯해 진앙지 인근 아파트 화장실과 작은 상가건물에서는 벽이나 천장이 무너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 철도·공항 등 사회간접시설(SOC) 관련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포항공항의 경우 청사 유리창이 일부 파손되는 등 건물 관련 피해가 확인됐다. 이번 지진으로 우리나라 건물의 내진설계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지진 대국 일본의 내진설계 기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

    • 포항지진,규모 4.6 여진 발생,경상자 7명으로 늘어 119 5973건 신고 접수

      2017.11.15 16:56

      소방청은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오후 4시 32분 기준 경상자 7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기상청은 규모 5.4 지진에 이어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서 오후 4시 49분께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앞서 소방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승강기에서 갇혀있는 9명등 21명을 구조했다. 지진 발생 이후 여진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119에 접수된 신고도 경북 1130건, 서울 1200건, 경기 797건등 총 5973건으로 집계됐다.

    • 포항지진, 서울 부산 경주 인천 곳곳 피해 속출 지진대피 요령 10가지 총정리

      2017.11.15 15:24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자 지진대피 요령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기성청은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29.37도, 지진의 깊이를 9㎞로 파악했다. 이날 오후 2시49분에는 포항시 북구 북쪽 7km에서 규모 3.6의 여진도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여진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지진으로 포항 지역 주민이 긴급 대피하고 경북과 경남은 물론 서울과 인천등 수도권에서도 건물 흔들림이 느껴지는 등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상황이 심각해 지자 행전 안전부는 이날 오후 정

    • 포항 지진,서울 부산 경주서도 건물 흔들려 피해 속출… 행안부 대책본부 구성

      2017.11.15 15:12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기성청은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29.37도, 지진의 깊이를 9㎞로 파악했다. 이날 오후 2시49분에는 포항시 북구 북쪽 7km에서 규모 3.6의 여진도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여진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지진으로 포항 지역 주민이 긴급 대피하고 경북과 경남은 물론 서울 지역에서도 건물 흔들림이 느껴지는 등 전국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다.상황이 심각해 지자 행전 안전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진이 난 뒤

    • 포항지진,규모 5.5 발생 서울 부산 경주 울산 대전등 전국 곳곳서 감지(3보)

      2017.11.15 14:54

      기상청은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렸다.이번 지진으로 부산 해운대 등에도 강한 지진동이 감지되고 경주 울산서도 침대가 흔들리는등 전국 곳곳에서 감지된으로 전해졌다. SNS상에는 대전과 세종, 천안에서도 몇 초 동안 흔들림이 감지됐다는 제보가 올라오고 서울 광화문등 서울지역에서도 건물이 흔들리는 등 지진이 감지돼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기상청은 여진등 안전에 주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22분 32초에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이 발생하자 네이버에는 피해를 본 네티즌들의 현장

    • 포항 지진, 규모 5.5 발생, 곳곳에서 경험담 속출 “지하철, 건물도 흔들”(2보)

      2017.11.15 14:43

      15일 오후 2시 30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은 서울까지 전해질 정도로 큰 규모였다.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던 사람들은 재난 문자와 함께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진동을 느꼈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전해졌다. SNS를 중심으로 사람들은 지진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안동도 흔들렸다”, “건물 무너지는 줄 알았다”, “평택 여진 소름”, “지하철 타고 가는데 깜짝 놀랐다” 등 경험담이 쏟아졌다.

    • 경주 지진,남남서쪽 6km 지역서 규모 2.5 지진 발생 …여진 총 638회

      2017.10.16 16:21

      기상청은 16일오후 3시 51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6km 지역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기상청은 " 지진 발생 깊이는 14㎞로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지난해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은 이날 현재 총 638회 발생했다. 1.5~3.0 미만 : 616회3.0~4.0 미만 : 21회4.0~5.0 미만 : 1회

    • '헉헉' 전국 '가마솥 폭염'…남부 37도 육박 맹위

      2017.08.06 15:57

      전국에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린 중부와 달리 남부지방의 폭염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6일 오후 2시 현재 남부 주요 지역 기온은 광주 36.5도, 대구 35.5도, 부산 36.1도, 창원 36.4도 등을 나타냈다. 중부지역은 수원 36.9도, 춘천 36.3도, 인천 34도 등으로 대부분 전날보다 적지 않은 폭으로 기온이 떨어졌다. 중부는 온도가 낮았으나 비로 인해 상대습도가 남부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불쾌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인 80을 넘어섰다.기상청은 이날 오후에는 남부 내륙과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절기 입추인 7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중부지방

    • ‘중얼중얼’ 3인칭으로 혼잣말 하면 스트레스 내려 간다

      2017.07.27 14:47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하는 혼잣말이 스트레스 감소와 감정 제어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주 주립대와 미시간 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스로를 ‘자신의 이름’으로 부르며 크게 혼잣말을 하면 스트레스 수치가 내려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을 제 3자로 지칭하면 사태를 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인지능력도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시간 주립대 제이슨 모져(Jason Moser) 교수는 “우리가 스스로를 제 3자처럼 부르면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비슷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며 “(혼잣말은) 자신의 경험과 심리학적으로 거리를 두는 방법으로 감정을 제어하는 데 유용

    • 지진,인천 강화군 서남서쪽 27km 해역서 규모 2.7 …경주 여진 627회발생

      2017.07.18 13:27

      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 31분에 인천 강화 부근 서남서쪽 27㎞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위·경도의 진앙은 북위 37.69도, 동경 126.19도 지점이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이번 지진을 포함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95차례 발생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해 9월 12일 발생한 경주 강진의 여진은 7월 15일 11시 33분 현재 총 627회 발생했다고 밝혔다. 1.5~3.0 미만 : 605회3.0~4.0 미만 : 21회4.0~5.0 미만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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