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로 추가
  • PDF지면보기
  • 온타임즈

  • 전체기사
    • 글로벌비즈
      • 글로벌-Biz 24
      • 굿모닝베트남
      • 글로벌CEO
      • G20정상
      • 미국
      • 중국
      • 일본
      • 러시아
      • 아시아
      • 유럽
      • 중동
      • 중남미∙아프리카
      • 국제기구
      • 해외화제
    • 종합
      • 정치
      • 국제
      • 사회
      • 교육
      • 전국
    • 경제
      • 경제일반
      • 정책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외환
      • 제2금융
      • 정책
      • 금융일반
    • 증권
      • 특징주
      • 시황
      • 종목
      • 재테크
      • 전망
      • 선물
      • 공시
      • 채권
      • 증권일반
    • 산업
      • 재계
      • 전자
      • 자동차
      • 중화학
      • 중기·벤처
      • 항공·해운
      • 공기업
      • 철강·조선
      • 산업일반
    • IT·과학
      • 통신
      • 포털
      • 게임
      • 과학
      • 일반
    • 부동산
      • 건설
      • 부동산일반
    • 생활경제
      • 유통
      • 식음료
      • 패션∙뷰티
      • 제약
      • 자동차
      • 생활일반
    • 기획
      • 동영상
      • 카드뉴스
      • 시사의 창
      • 데스크칼럼
      • G칼럼
      • 김박사진단
    • 인생Navi
    • 비트코인

    • 지수선물 1.60포인트(0.54%)↑…프로그램매매 사자

      2018.08.27 16:00

      지수선물이 강세다. 지수선물은 27일 전거래일 대비 1.60포인트(0.54%) 상승한 297.10로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하루만에 팔자에 나섰다. 순매도규모는 1485계약을 기록했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74계약, 1527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 차익거래에서 순매도는 20억원에 불과했다.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021억원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1689계약 늘었다.

    • 지수선물 1.35포인트(0.46%)↑…외인 사흘째 사자

      2018.08.24 16:15

      지수선물이 강세를 보였다. 지수선물은 24일 전거래일 대비 1.35포인트(0.46%) 상승한 295.5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사흘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1485계약에 달한다. 개인도 42계약 소폭 순매수했다.반면 기관은 1662계약을 내다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순매수규모는 차익거래 46억원, 비차익거래 659억원에 달했다. 미결제약정은 2673계약 늘었다.

    • 지수선물 0.80포인트(0.27%)↑…외인 팔고 기관 사고

      2018.08.23 16:01

      지수선물이 강보합세를 보였다. 지수선물은 23일 전거래일 대비 0.80포인트(0.27%) 상승한 294.15에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로 대응했다. 이틀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3878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1398계약, 2840계약을 기록했다.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 차익거래에서 204억원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335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다.한편 미결제약정은 3509계약 줄었다.

    • 지수선물 0.85포인트(0.29%)↑…외인기관 공방

      2018.08.22 16:00

      지수선물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25일 전날보다 0.85포인트(0.29%) 상승한 293.35에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하루만에 순매도로 그 규모는 1038계약에 달한다.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759계약, 809계약을 동반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엇갈렸다. 차익거래에서 285억원 규모의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367어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 지수선물 3.45포인트(1.19%)↑…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2018.08.21 16:01

      지수선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21일 전거래일 대비 3.45포인트(1.19%) 상승한 292.5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하루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4090계약을 기록했다.기관도 1148계약 동반매수했다.반면 개인은 4617계약을 내다팔았다.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우위였다.차익거래에서 583억원의 순매도가 나왔으나 비차익거래에서 1138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1255계약 줄었다.

    • 지수선물 0.45포인트(0.16%)↑…프로그램매매 사자

      2018.08.20 16:02

      지수선물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20일 전거래일 대비 0.45포인트(0.16%) 상승한 289.0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하루만에 순매도로 그 규모는 941계약을 기록했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1535계약, 337계약을 순매수했다.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 순매수규모는 차익거래 286억원, 비차익거래 210억원을 기록했다.한편 미결제약정은 465계약 늘었다.

    • 지수선물 3.35포인트(1.15%)↓…외인 나흘만에 팔자

      2018.08.16 16:04

      지수선물이 약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6일 전거래일 대비 3.35포인트(1.15%) 하락한 288.3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나흘만에 순매도로 그 규모는 3957계약을 기록했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1616계약, 2298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중심이었다. 순매도규모는 차익거래 43억원, 비차익거래 703억원을 기록했다.한편 미결제약정은 6958계약 늘었다.

    • 지수선물 1.15포인트(0.40%)↑…외인 사흘째 사자

      2018.08.14 16:00

      지수선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4일 전거래일 대비 1.15포인트(0.40%) 상승한 291.7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사흘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791계약을 기록했다.개인도 1125계약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851계약을 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순매수규모는 차익거래 269억원, 비차익거래 803억원에 달했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1983계약 늘었다.

    • 지수선물 3.50포인트(1.19%) 급락…외인기관 공방

      2018.08.13 16:03

      지수선물이 급락했다. 지수선물은 13일 전거래일보다 3.50포인트(1.19%) 하락한 290.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수로 그 규모는 1455계약에 달한다.개인도 764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692계약 순매도로 대응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 우위였다. 차익거래에서 594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된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11억원의 순매도가 나왔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8918계약 늘었다.

    • 지수선물 2.30포인트(0.78%)↑…프로그램매매 사자 압도

      2018.08.03 16:20

      지수선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3일 전날보다 2.30포인트(0.78%) 상승한 295.80에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하루만에 순매수로 전환했다. 그 규모는 7872계약이다. 외인은 전일 1만2641계약을 내다팔아 국내증시 이탈에 대한 우려도 나오기도 했다. 반면 기관, 개인 각각 3286계약, 3802계약을 매도했다.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차익거래에서 순매도가 나왔으나 33억원에 불과했다.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750계약이 나오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

    • 지수선물 1.95%(5.85포인트) 하락…외인 1만2498계약 매물폭탄

      2018.08.02 16:01

      지수선물이 급락했다. 지수선물은 2일 전날보다 1.95%(5.85포인트) 하락한 293.5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매물폭탄을 쏟아냈다. 사흘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1만2498계약을 기록했다.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5502계약, 6888계약을 내다팔았다. 한편 프로그램매매는 순매도중심이었다. 순매도규모는 차익거래 1301억원, 비차익거래 39억원을 기록했다.미결제약정은 1만1077계약 늘었다.

    • 지수선물 1.40포인트(0.47%)↑…프로그램매매 순매수 강화

      2018.08.01 16:02

      지수선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1일 전날보다 1.40포인트(0.47%) 상승한 299.35에 거래를 마쳤다.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섰다. 이틀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1184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1000계약, 467계약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차익거래에서는 순매도가 나왔으나 170억원에 그쳤다.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2799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앞섰다.한편 미결제약정은 2163계약 늘었다.

    • 지수선물 0.75포인트(0.25%)↓…프로그램매매 사자

      2018.07.30 16:02

      지수선물이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30일 전거래일 대비 0.75포인트(0.25%) 하락한 297.8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이틀재 순매수로 그 규모는 841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688계약,449계약을 내다팔았다.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 차익거래에서 151억원의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613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2078계약 줄었다.

    • 지수선물 1.05포인트(0.35%)↑…외인기관 동반매수

      2018.07.27 15:59

      지수선물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27일 전날보다 1.05포인트(0.35%) 상승한 298.5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하루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1392억원을 기록했다. 기관도 1609계약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493계약을 내다팔았다.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중심이었다. 순매수규모는 차익거래 142억원, 비차익거래 1204억원에 달했다.한편 미결제약정은 543계약 감소했다.

    처음으로 이전 12345678910 다음 마지막으로

    실시간속보

    • 1.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연 4.9% 육박
    • 2. 진라면 겨냥... 농심, 700원 해피라면 30년 만에 이달 말 재출시
    • 3. [글로벌-Biz 24] 스위스 과학자들, "그린 시멘트, 온실가스 80% 줄일 수 있어"
    • 4. [인물] 김정은 집사 김창선 누구? 인민배우 유춘옥 남편 …트럼프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거중 조정, 삼성전자 전격 방문
    • 5. 급작스런 실검 김지원 아나운서 왜?... "배우 김지원 아니고 아나운서 예요"
    • 6. 탈퇴가 불가한 사이트도 확인 가능...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폭풍 클릭
    • 7.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연장 상영
    • 8. [글로벌-BIZ 24] 침몰한 한국 광물운반선 스텔라데이지호 남대서양서 잔해 발견
    • 9. 빅뱅 승리 "클럽 운영한 적 없다"... 마약, 성폭행 수그러들지 않는 소용돌이 클럽 버닝썬
    • 10. [글로벌-Biz 24] 샤오미, 비보 이어 팝업 카메라 스마트폰

    글로벌비즈

    [글로벌-Biz 24] 스위스 과학자들, "그린 시멘트, 온실가스 80% 줄일 수 있어"

    뉴스

    연예∙스포츠

    • 2월17일(일) 정월대보름 이마트 휴무일 쉬는 곳, 홈...
    • 손석희 아내 아나운서 신현숙의 고백, 여자를 아끼는...
    • 비 오는날 막걸리 한잔과 환상의 조화 홍어라면?... 가...
    • 정월대보름 전국 대체로 맑음 둥근 달 두둥실…기상청...
    • 신림동 가로가판대에서 터져 버린 로또846회당첨번호 ...
    • "근무시간 살인적, 전태일 열사가 보면 화날 것"... 기...
    • 2시간 만에 준비 물량 완판 행진 종로진낙지?...주말에...
    • 로또 846회 당첨번호 조회 장례식장에서 터진 1등 구...
    • 2월 17일 을유(乙酉)일 띠별오늘의운세, 집안 일로 스...
    • 누린내 잡아주는 특효 기러기고기... 닭고기보다 살이...
    • “한 여자와 해외여행도 처음이었다"... 정우성, 이지...
    • '내사랑 치유기' 69~72회 연정훈, 의식불명 소유진 애...
    • FC바르셀로나 메시 이름값 월급여 106억원, 연봉환산땐...
    • 영국 해설자 폴 머슨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선수...
    •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이 꼭 봐야 할 영화 '1987'... 모...
    • 레이디 가가 약혼반지는 어디에…크리스천 카리노와 '...
    • ‘트와일라잇’부터 10년 우정 크리스틴 스튜어트-테일...
    • '극한직업', 1400만 돌파···'국제시장'·'신과함께...
    • "기대 큰 만큼 실망도 큰 실험적 장르영화"vs "액션은...
    • 개그맨 이상준 “내 속에 박나래 있다”

    생활경제

    이마트, 신학기 상품 할인
    [띠별로 보는 운세경영] 2월 18일 병술(丙戌)일 띠별오늘의운세, 냉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인정에 이끌려 금전적인 손실이 생길 수 있는 운세
    [금휘궁의 오늘의운세] 2월 18일 월요일 영화배우 김혜수 운세&나의 연애운 사업운 궁합 신점
    [포토] 스톤브릭 론칭…블록 형태 색조 화장품 선봬

    자동차

    • [글로벌-Biz 24] 기아차, 소형 SUV ‘터스커’ 주행 테스트 포착
    • [글로벌-Biz 24]마쓰다, 중국서 차량 500대 리콜 왜?

    오피니언

    • [G 칼럼] 대보름 밤에 만난 '남녀'
    • [오풍연 시사의 창]북한 김창선의 동선이 주목되는 이유
    • 재클린 케네디의 여동생이자 '사교계의 꽃' 리 라지윌 85세를 일기로 사망
    • [인사] 특허청
    • [오풍연 시사의 창]손석희 19시간 조사가 의미하는 것

    글로벌이코노믹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 및 고충처리인
    • 불편신고

    (우)04178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4다길 31, 4~5층 (옵티마 빌딩) | 제호 : e글로벌이코노믹 | 대표전화 : 02-323-7474
    등록번호 : 서울 아 02232 |등록·발행일자 : 2012년 8월 9일 | 발행·편집인 : 박형준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를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1 글로벌이코노믹.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