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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시중 유동성 여전히 많다
    정책 금융소비자 60%, “금융상품 과장 광고 많다”
    • 금감원 부서장 80% 교체…2008년 이후 세대교체 최대

      2019.01.10 20:03

      금감원이 대규모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이후 첫 국•실장 인사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인사에서 31명이 국•실장으로 승진했으며, 26명은 자리를 옮겼다고 밝혔다.51∼53세(1966∼1968년생) 부국장•팀장 22명을 중심으로 승진시켰으며, 승진자 중 12명은 본부 주요 부서로 발탁했다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부국장•팀장들을 국•실장으로 배치했다.유임 국•실장은 21명이다. 국•실장 발탁 중 2명은 여성이다. 여성 국•실장은 2017년 1명, 지난해 2명에서 올해 4명으로 늘었다.금감원측은 "부서장 80%가 교체됐으며, 성과가 우수한 부국장•팀장 30명이 승진했다"며 "200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세대교체"라고 밝

    • 금융위,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공식 반대

      2019.01.08 11:50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데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 제출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말 이 같은 의견을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다.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통상 1월 말께 그 해의 공공기관 지정안을 확정한다. 금융위의 의견 전달은 금감원의 상급기관으로서 이뤄진 것이다. 위원회는 지난해에도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금융위와 금감원, 국회 정무위원회 등의 의견을 반영해 지정을 유보했다. 대신 공공기관 수준의 경영공시 등 개선 방안을 이행하라고 권고했다.금융위는 금감원이 정부(금융위원회)와 국회(정무위)의 통제를 이미 받고 있다는 점을

    • 자산 10조 넘는 ICT기업도 인터넷은행 소유 허용

      2019.01.08 11:45

      자산 10조 원 이상의 대기업도 정보통신기술(ICT) 자산 비중이 50%를 넘으면 인터넷전문은행을 소유할 수 있게 됐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현행 10%(의결권은 4%)까지로 제한된 비금융주력자(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한도를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34%까지 완화해주기로 했다. 공정거래법상 '자산 10조 원 이상 대기업 집단(상호출자제한대상 기업집단)'은 인터넷전문은행 지분을 10% 넘게 보유할 수 없지만 기업집단 내 ICT 기업의 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경우 예외로 허용하기로 했다.ICT 기업의 정의에는 통계청 표준산업분류 상 '정보통신업(

    • 산은, 벤처기업에 200억 복합대출 상품 출시

      2019.01.06 10:47

      산업은행은 6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과 투자를 결합한 '벤처 스케일 업 복합대출' 상품을 200억 원 규모로 출시했다. 벤처·중소기업이면서 최근 1년 내에 지분투자를 받은 기업 가운데 후속 투자 유치가 예상되는 기업에 20억 원 한도에서 대출과 신주인수권부사채로 지원하는 상품이다. 산은은 금리도 0.5% 포인트(옵션부 대출은 1.2% 포인트) 우대하기로 했다.

    • 금감원 3월 종합검사 만지작…소비자보호 도마, 삼성생명 유력

      2019.01.06 08:16

      금감원이 3월 첫 종합검사에 나선다. 금감원은 지난 2015년 종합검사를 사실상 폐지한 바 있다. 지난해 윤석헌 금감원장 취임 후 다시 재개했다. 금융감독원이 이르면 3월께 올해 첫 종합검사에 착수한다. 첫 번째 종합검사 대상은 삼성생명이 유력하다는 것이 금융권의 전망이다.6일 금융당국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종합검사 대상을 선정하는 작업중이다.금융권에서는 올해 첫 종합검사 대상이 삼성생명으로 꼽고 있다.시기적으로 삼성생명은 검사를 받은 지 상당기간이 지난데다 최근 몇 년간 자살보험금이나 즉시연금 지급 등 이슈에서 소비자보호가 미흡하다고 보고 있다. 단 삼성생명 종합검사가 보복성 조치로 보일 수 있다

    • 정부·한은, 긴급 대책회의… 금융시장 상황 점검

      2019.01.04 09:41

      정부는 4일 오전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글로벌 증시 불안 원인을 점검하고 향후 정부와 관계기관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한국은행 부총재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새벽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주식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전날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정부는 주가 하락은 최근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함께 주요 기술주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글로벌 증시 불안이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그러나 국내 금융시장 움직임은 양호한 대외건전성 등을 바탕으로

    • 홍 부총리 범금융 신년인사회, “금융이 산업혁신 선도적 역할”

      2019.01.03 14:4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금융이 우리 산업혁신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현장에서는 아직도 금융의 문턱이 높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기술금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소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는 주력업종이나 기술·아이디어로 신산업을 창출하려는 기업을 더 과감하게 지원해 달라"며 "기술금융을 확충하고 기술평가 역량을 높이는 데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그는 "금융혁신을 위한 법과 제도의 틀은 갖췄다"며 "혁신의 열매가 반드시 있도록 금융 지원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 금융위원장, "금융혁신 가속화에 역량 집중"

      2019.01.03 14:20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일 "올 한 해는 금융인과 함께 금융혁신을 한층 가속화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전통 주력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산업구조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작년에 발표한 자본시장 혁신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혁신기업이 창업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험·혁신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담보가 부족해 자금 흐름이 왜곡되는 일은 최소화하고 금융업이 독과점적 구조에서 벗어나 경쟁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데

    • 이 총재, “기업 투자 활력 저하되지 않도록 지원해야”

      2019.01.03 13:56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일 "기업들의 투자 활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경제계·금융권 수장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2019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기업 투자활동이 위축되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생산적인 부문에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4차 산업혁명의 파고는 가뜩이나 더딘 우리의 신성장동력 창출 노력을 재촉하고 있다"며 "미래 경제를 선도할 첨단기술 산업의 육성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는 데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앞으로 마주칠 변화의 폭과 깊이는 이전과 비

    • 금융위, 금융혁신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 혁신심사위 구성

      2019.01.02 12:46

      금융위원회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돼 지난해 12월 31일 공포됨에 따라 그 시행령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운영규정 제정안 등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은 혁신금융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핀테크 기업은 각종 금융법령 규제를 모두 준수하며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했지만,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시행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 금융법령 규제적용이 한시적으로 유예된다. 혁심금융심사위원은 민간위원 외에 금융위 부위원장, 금감원 부원장, 혁신금융혁신금융서비스 지원기관(핀테크 지원센터)의 장이 포함된다. 시행령은 또 혁신금융서비스 피해가

    • 내년 보험, 카드 정책 어떻게 달라지나?..'소비자 보호' 방점

      2018.12.28 16:48

      내년부터 금융정책이 소폭 달라지는 가운데 개선 방향은 소비자 보호에 방점을 맞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보험제도 변경방안은 크게 실손의료보험 보장내용 변경과 소비자보호 강화, 보험대리점 관련 규제 개선으로 나뉜다.내년부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가맹점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보험제도, 실손보장 구체화 및 소비자보호 강화실손의료보험의 경우 내년 1월부터 보험업 감독업무 시행세칙에 따라 장기기증자 의료비 보상범위가 보다 명확해진다.장기수혜자의 실손의료보험에서 장기기증자의 장기 적출 및 이식에 드는 비용을 보상하도록 했으며 여성형 유방증 관련 지방흡입술과 비기질성 수면장애도 보상하도록 했다

    • 내년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조성자 11개 은행 선정

      2018.12.28 12:39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28일 내년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11개 은행을 선정했다. 국내 은행 중에서는 국민, 기업, 신한, 우리, KEB하나, 한국산업은행 등 6개 은행이 선정됐다.외국계 은행 국내지점은 교통, 중국건설, 중국공상, 중국, 홍콩상하이은행 등 5곳이 선정됐다.선정된 은행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 가격 형성을 주도하게 된다.

    • 금감원, 전면 교체된 임원에게 1년 만에 "전원 사표 내라"

      2018.12.28 08:12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다음 달 임원 인사를 앞두고 지난 26일 임원회의 후 유광열 수석부원장을 통해 부원장보 9명 전원에게 사표를 낼 것을 통보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부원장보 이상 임원 13명 전원을 교체하는 고강도의 임원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그런데 새 정부 출범 직후 대규모 인사가 이뤄진 지 고작 1년 넘은 상황에서 다시 부원장보의 전원 사표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이에 따라 상당수 부원장보는 난색을 표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년 임기 가운데 1년여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윤 원장은 부원장 3명에 대해서는 사표 제출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부원장보는 금감원장이 직접 임명하지만, 부원장은 금감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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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휘궁[점집]의 띠별 무료 주간운세 2월 17일~2월 23일 생년월일 사업운 연애운 재회 신점 사주풀이
    오늘 새벽 4시부터 서울 택시요금 기본 3800원·심야 4600원...인상 적용
    [띠별로 보는 운세경영] 2월 16일 갑신(甲申)일 띠별오늘의운세, : 아랫사람 실수 한번을 두고 자질의 문제로 삼기보다 새로운 기회를 줘야 할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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