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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국회에 수소전기차 충전소 등장한다
    정치 서울시,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나선다
    • 이수빈 회장, 삼성경제연구소에 새 둥지

      2019.02.12 00:10

      이수빈(80) 삼성생명 회장이 최근 삼성경제연구소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 회장은 올해 초 삼성생명을 떠나 삼성경제연구소로 둥지를 옮긴 후 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고등학교(서울사대부고) 선배이기도 한 이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65년 제일제당에 입사해 삼성맨이 됐다.그는 이후 1978년 제일모직 사장이 된 후 제일제당, 삼성항공, 삼성증권, 삼성공익재단 등 지금까지 41년째 사장급 이상 직함을 갖고 있다.

    • KB국민 은행 영업시간 목동, 신사동, 압구정 등 거점별 핵심지점 저녁 7시까지 영업

      2019.02.11 16:08

      은행영업시간이 11일 또 포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오전 9시부터 영업을 시작 오후 4시까지 영업한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오전 9시~ 후 7시 운영점포를 5곳 늘리고, 오전 10시~오후 5시 또는 낮 12시~저녁 7시 사이 문 여는 '애프터뱅크'를 4곳으로 늘렸다. 목동, 신사동, 압구정, 양재역, 종로, 판교 등 거점별 핵심 지점은 저녁 7시에 문을 닫는다. 독산·의정부 홈플러스점 등 마트 안에 있는 곳은 마트 문 여는 10시에 맞춰 1시간 늦게 열고 1시간 늦게 닫는다.

    • "체감경기 나쁜 것은 세대 간 실업률 격차 때문"

      2019.02.11 12:09

      세대 간 실업률 격차와 대·중소기업 간 격차 때문에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지적됐다. 11일 한국은행은 '경제 내 상대적 격차에 따른 체감경기 분석'에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2014년 이후에도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으나 상대체감지수는 지속해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상대체감지수는 ▲업종별 소득 격차 ▲업종별 생산격차 ▲전체 취업자·청년 간 실업률 격차 ▲생활물가·소비자물가 간 격차 ▲기업 규모 간 가동률 격차 등 5가지 변수를 가중평균한 체감경기지수다.보고서는 최근 상대체감지수가 하락하는 배경으로 세대 간 실업률 격차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실업률 격차는 금융위기 이후 상대체

    • “내 자녀는 '공무원' 되는 게 최고”

      2019.02.11 10:13

      부모가 원하는 자녀의 희망직원은 공무원이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625명을 대상으로 ‘미래 자녀 희망직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31.4%(복수응답)가 공무원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조사에서도 공무원이 1위였다. 이어 ‘의사, 간호사, 약사 등 의료인’이 21.6%, ‘검사, 판사, 변호사 등 법조인’ 17.8%를 차지했다. 내 직업에 자녀가 종사하기 원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61.9%가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소득이 낮은 편이라서’(46.3%),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아서’(34.6%), ‘직업의 발전 가능성이 낮아서’(33.6%), ‘일 자체가 힘들어서’(26.1%), ‘정년을 보장받을

    • 삼성전자, 작년 법인세 17조…영업이익의 30%

      2019.02.11 08:11

      삼성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 가운데 거의 30%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한 법인세는 16조8200억 원으로, 전년의 14조100억 원보다 20.1%나 늘었다. 이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58조8900억 원 가운데 28.6%에 달하는 것이다. 전년도에는 영업이익 53조6500억 원 26.1%를 법인세로 냈었다. 삼성전자의 법인세는 2015년 6조9000억 원의 2.4배, 2009년의 1조1900억 원에 비해서는 14배나 되고 있다. 기업은 사업연도의 순익을 기준으로 과세소득 금액을 계산하고, 이에 구간별 세율을 적용한 법인세 비용(주민세 포함)을 재무제표에 기록한다. 각종 공제 등의 요인이

    • [글로벌-biz 24] 롯데케미칼 타이탄 홀딩스에 낀 짙은 먹구름 올해는 걷힐까

      2019.02.11 06:10

      새해를 맞았지만 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자회사 롯데케미칼 타이탄 홀딩스(LCTH)(이하 타이탄홀딩스)에게는 별로 반갑지 않다. 타이탄홀딩스가 맞은 최악의 상황이 끝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언론 매체 말레이시아 리저브(The Malaysain Reserve)는 8일 타이탄홀딩스가 2017년 7월11일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주가가 무려 35%나 폭락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타이탄홀딩스 주가는 지난주 금요일(8일) 4.22 링깃(1164원)라는 사상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타이탄홀딩스는 말레이시아 증시에 상장한 이후 시가총액이 51억5000만 링깃(1조 4224억 원)이 증발하

    • "광주형 일자리는 중복투자" vs "강성노조로 생산성 하락"...車 생산량 멕시코에 밀려 세계 7위로

      2019.02.10 13:03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멕시코에 밀려 세계 7위로 후진했다.세계 10대 자동차 생사국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줄어 들었다.자동차산업협회는 10일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보다 2.1% 줄어든 402만 9000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2월 한국지엠의 군산공장 폐쇄로 인한 생산 중단과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이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누리꾼들은 “이런데 광주형 일자리가 꼭 필요한지 의문” “민주노총 주장대로 중복투자 인것 같다” “지금 있는 자동차산업에 더 집중투자 필요” “강성노조 때문에 생산성 하락” “하는일에 비해 연봉 너무 높아”등 반응을 보였다

    • 구직급여 지급액 또 ‘신기록’…1월 38%나 증가

      2019.02.10 12:35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1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6256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4509억 원보다 38.8%나 늘었다.역대 최다를 기록한 작년 8월의 6158억 원보다도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구직급여 지급 기준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지급액 자체가 커진 데다 고용 사정이 나빠서 구직급여를 받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지난달 구직급여 수급자는 46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40만5000명보다 15.1% 증가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도 17만10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5만2000명보다 12.7% 늘었다.특히 건설업에서 5000명 늘었고 사업서비스업과 제조업에서도 3000명씩

    • [글로벌-Biz 24]현대차 코나 EV(전기차), 네덜란드서 2위로 껑충

      2019.02.10 12:00

      ‘폭스바겐 전기차 e-골프 나와라’현대자동차(현대차) 전기차량 ‘코나 EV(전기차)'가 올해 1월 네덜란드 전기차 시장에서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네덜란드 1월 전기차 판매대수가 3271대를 기록한 가운데 코나 EV는 1월에 536대를 판매했다고 친환경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가 9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코나 EV는 1월 네덜란드 전기차 시장점유율(M/S)에서 2위를 차지하며 1위 독일 폭스바겐 e-골프(653대 판매, M/S 20%)를 바짝 추격할 수 있게 됐다.네덜란드를 공략하는 현대차 전기차 모델은 코나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월에 168대가 팔려 M/S가 5%를 기록했다.기아자동차(기아차)도 네덜란드 시장에서 선전하는 모

    • 피부물가, 통계물가보다 3배 높다

      2019.02.10 08:23

      국민이 느끼는 ‘피부물가’가 정부의 ‘통계물가’보다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0.8% 올랐다. 이에 비해 한국은행의 물가인식은 2.4%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물가인식은 한은이 전국 2500개 도시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수준을 볼 수 있는 지표다.이에 따라 지난달 체감물가와 통계물가의 격차는 1.6%포인트로 2018년 1월의 1.7%포인트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이같이 격차가 커진 것은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상승률은 낮아졌지만 물가인식은 거의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11월 2.0%에

    • 해외 투자은행, 한국 성장률 전망치 2.5%로 하향

      2019.02.10 08:00

      해외 투자은행(IB)들이 우리 경제를 더욱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9개 해외 IB의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월말 현재 평균 2.5%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크레디트스위스는 2.4%, 바클레이스와 UBS는 각각 2.5%로 하향조정했다.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2.6%다.이들은 수출과 투자 감소 추세를 반영,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고 밝혔다.해외 IB들은 또 재정정책이 경기부양 효과를 크게 내지는 못할 경우를 지적했다. 그럴 경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사정 악화와 반도체 경기 하강, 무역분쟁 영향 등

    • [글로벌-Biz 24] 현대차, 카자흐스탄 알마타에 자동차 공장 건설 ‘첫삽’

      2019.02.10 07:40

      현대자동차(현대차)와 손잡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그룹이 자동차 공장을 짓기 위한 첫 삽을 떴다.누르란 스마굴로프(Nurlan Smagulov) 아스타나그룹 회장은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8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카자흐스탄 현지매체 ‘카즈인폼(Kazinform)닷컴’이 보도했다.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카자흐스탄 자동차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스마굴로프 아스타나그룹 회장과 대화를 나눴다.스마굴로프 회장은 아스타나그룹 산하 아스타나자동차가 수도인 아스타나 남동부에 있는 경제중심도시 알마티에 현대차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며 “자동차 생산은 1단계에 3만대, 2단계에는 4만5000대로 늘어나고 공

    • 중기중앙회, 개성공단 활성화 촉구… 남북경협기금 설치

      2019.02.10 07:32

      중소기업중앙회는 개성공단을 재가동을 넘어 활성화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앙회는 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3주년을 맞아 ‘개성공단 재개 및 활성화를 위한 5대 제언’을 발표했다.제언은 ▲개성공단 법·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남북경협 투자보험제도 개선 ▲중소기업 전용 남북경협기금 조성 ▲개성공단 내 기숙사 건설, 개성공단 국제화 추진 등 개성공단 활성화 방안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입주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이다.중앙회는 개성공단 안전장치를 두기 위해 남북 합의사항에 국회 비준 등으로 법적 구속력을 부여하고, 남북협력사업이 중단되면 국가가 보상하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통행·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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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Biz-24]형제회사 현대-기아차, ‘3월 제네바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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