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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글로벌 Biz-24] 중국, 러 S-400 지대공 미사일 128기 도입
    정책 정부-업계, EAEU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 공청회 참석
    • [글로벌-Biz 24] 러시아, 미사일 경보 시스템 개량 완료

      2019.02.18 11:30

      1991년 소련이 붕괴되면서 뚫린 러시아의 레이더 영역이 28년 만에 또다시 틈새 없이 메워졌다. 항공우주군 우주부대의 이고르 모로조프 제1 부사령관은 17일(현지 시간) 지상형 미사일 경보 시스템의 개량이 완료됐다고 스푸트니크를 통해 밝혔다. 모로조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예니세이스크와 바르나울, 오르스크에 마지막 신형 레이더 기지 3기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러시아는 소련 붕괴에 의해 일부 레이더 기지가 독립국가연합(CIS)에 남은 것으로, 미사일 방어체제에 일정한 단절이 불가피했다. 그런데 이번에 그 틈새가 모두 메워져 레이더 방어 영역이 완성된 것이다. 모로조프 부사령관은 성명에서 "미국이

    • [글로벌-Biz 24] 韓 무인항공기업체 세이프어스드론, 우크라이나서 농업용 무인항공기 생산

      2019.02.18 11:26

      한국의 무인항공기업체 세이프어스드론(SafeusDrone)이 우크라이나에서 농업용 무인항공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인 에이피케이 인폼(Apk Inform)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세이프어스드론은 우크라이나의 국립 항공대학(Kropyvnytsia National Aviation University)과 협력하여 농업용 무인 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은 이양구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처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사는 "세이프어스드론은 키로보그라드(Kirovograd) 지역의 농업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먼저 수요를 모니터링한 다음,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생산을 결정

    • [글로벌-Biz 24] 러시아, 인터넷 공간 해외 격리 법안 의회 심의서 강력한 저항 직면

      2019.02.17 08:52

      러시아 의회에서 국내 인터넷을 외국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심의가 시작돼 물의를 빚고 있다. 제안한 여당 의원들은 국외로부터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유저들은 “국가가 넷을 완전하게 통제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사이버전략에 대한 대항책으로 의회에 제출됐다. 미국은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에 러시아가 사이버 공격으로 개입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이를 부인하는 러시아와 끊임없는 갈등을 빚고 있다. 법안을 제출한 여당 통일러시아 의원들은 미국의 사이버전략이 공격적 성격을 갖는다고 주장하고, 해외와의

    • [글로벌-Biz 24] 유라 코퍼레이션, 알바니아 공장 건설

      2019.02.15 08:30

      한국의 대표적인 케이블 제조업체인 유라 코퍼레이션(Yura Corporation)이 알바니아에서 공장을 짓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현지의 언론 매체들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티라나 타임즈(Tirana Times)는 "한국의 케이블 제조업체인 유라 코퍼레이션이 알바니아의 국영 토지(부지)에 공장을 짓도록 제안을 받았으며, 유라는 이에 대한 대가로 앞으로 약 1300만 유로를 투자해 공장을 짓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유라의 알바니아에서의 첫 투자로 우선 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라는 이미 알바니아와 인접한 이웃 국가인 세르비아에서 자동차 산업을 위해 주로 한국브랜드의 케이블을

    • 자동차들 엉금엉금 교통사고 속출... 모스크바 140년만의 폭설

      2019.02.14 06:18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12일(현지시간)부터 140년만의 기록적인 눈폭탄이 쏟아졌다. 러시아 기상당국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각) 저녁부터 13일까지 모스크바에 일일 강설량 기준 11mm의 눈이 내렸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140년 만에 최고 일일 강설량을 기록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다. 강설량은 눈을 녹여 물로 환 산한 양을 뜻한다. 기상청은 13일 늦게까지 6mm 정도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록적 폭설로 시내 도로에선 교통사고가 속출했다. 사망자는 없었다. 모스크바 시당국은 1만여대의 각종 장비와 6만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쏟아지는 눈을 제때 치우지 못하고

    • 러시아 하원, 북한식 인터넷격리법안 가결…사회통제 강화 본격화 예고

      2019.02.13 09:10

      러시아 하원은 12일(현지시간) 인터넷통신을 국외의 서버로부터 떼어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의 1차 표결을 실시해 찬성 334, 반대 47로 가결했다. 반대파는 이것은 검열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비판하며 북한과 같은 외부로부터 격리된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법안은 표결을 통과했지만 심의에서는 소수파 정당의 의원 다수가 규정의 애매함이나 많은 추가비용의 발생을 들어 비판하면서 이례적인 격렬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법안을 발의한 측은 미국이 지난해 발표한 새로운 사이버 보안전략을 언급하며 러시아는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의 새 전략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 무디스, 러시아 신용등급 'Ba1'→'Baa3'로 상향...전망은 '안정적'

      2019.02.09 10:26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러시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투자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8일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의 보도에 따르면, 무디스는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aa3'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제시했다.무디스의 'Baa3'는 투자 등급의 가장 낮은 단계다. 'Ba1' 이하는 투기 등급이다.무디스는 외부 충격에 대한 러시아 경제의 취약성이 큰 폭 감소한 점과 공적 금융 시스템이 탄탄한 점 등을 등급 상향의 이유로 꼽았다.무디스는 "유가 하락과 국제재의 부과에 따른 쌍둥이 충격의 경제, 재정 영향을 성공적으로 억제한 정책기관들의 효과적인 지배구조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무

    •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 7.75% 동결, 올해 성장률 1.2∼1.7% 하향조정

      2019.02.08 21:43

      러시아 중앙은행이 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7.75%로 동결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정기이사회 뒤 내놓은 보도문에서 기준금리 동결 배경에 대해 "지난 1월 인플레율이 연간 대비 5%로 예상치의 하한선에 머물렀고, 부가가치세 인상이 소비자 물자 상승 속도에 미친 영향도 온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중앙은행은 "지난해 9월과 12월에 취해진 기준금리 인상 조치의 인플레 억제 효과와 대외 여건 및 그에 대한 금융시장의 반응 등을 고려해 향후 기준금리 관련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인플레율이 연말까지 5.0∼5.5%를 기록하고, 2020년 상반기에는 목표치인 4%대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부가가치세 인상

    • [글로벌-Biz 24] 러시아, 앞으로 자국 소프트웨어 탑재 않은 스마트폰 판매 금지

      2019.02.07 15:28

      러시아는 앞으로 자국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지 않은 스마트폰과 랩탑의 판매를 금지키로 했다.7일(현지 시간) 하이테크 등 러시아현지 IT전문매체에 따르면 러시아연방 반독점서비스(FAS)는 최근 러시아에서 사전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없는 스마트폰과 랩탑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통신에 관한 법률' 및 '정보에 관한 법률' 수정안 초안이 러시아통신부와 언론에 공개됐다. 이 법안 수정안은 러시아 시장 진출을 원하는 스마트폰 및 랩탑 제조업체들이 자사 제품에 러시아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할뿐만 아니라 장치 작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프로그램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 [글로벌 Biz-24]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 얼마길래...러, 연내 모두 송환

      2019.02.06 11:05

      러시아 정부가 올해 북한 근로자를 모두 본국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밝혀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러시아 국영 매체 '스푸티니크'는 5일(현지시각) 막심 토필린 노동사회안전부 장관이 러시아 서부 도시 날치크에서 기자들을 만나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를 올해 말까지 모두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토틸린 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에 따라 2019년까지 북한 노동자는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러시아 역시 국제사회의 모든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탄 화성 14 발사 시험 후 지난 2017년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2375호와 2

    • [글로벌-Biz 24] 러시아·터키·이란 정상, 14일 소치서 시리아사태 논의

      2019.02.04 09:10

      러시아, 터키, 이란 등 3개국 정상이 오는 14일 러시아 휴양도시인 소치에서 회동해 시리아사태를 논의한다. 3일(현지 시간) 러시아 RIA 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소치에서 터키와 이란 지도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시리아 사태 등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터키, 이란 3개국은 시리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반군사이 정치적 합의의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미국과 서방국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시리아 내전은 2011년 3월 시작됐다. 러시아와 이란을 등에 업은 바샤르

    • [글로벌-Biz 24] 최고조에 이른 핵전쟁의 위기

      2019.02.04 08:52

      브렉시트, 2명의 대통령이 나와 혼란에 빠진 베네수엘라 사태, 그리고 미중 무역전쟁을 비롯해 수많은 현안문제들로 인해 세계는 핵전쟁에 대한 위험은 잊은 듯하다. 사실 거의 우리 관심에서 벗어나 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의 관심에 사라졌던 '잊혀진 괴물' 핵전쟁의 위험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있다. 브렉시트와 베네수엘라 등의 문제로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다시 현안으로 다가오고 있다. [편집자 註] 인류 문명을 몇 시간 만에 끝낼 핵무기가 충분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핵전쟁에 대한 현재 우리의 관심은 놀라울 정도로 작다고 할 수 있다. 마치 페레스트로이카(perestroika)와 글라스노스트(glasnost)라는 또 다른 시대의 유물처

    • [G-Military] 러시아 호위함의 신무기 '대즐러(Dazzler)란

      2019.02.04 06:30

      러시아 매체 'RT'가 러시아의 최신 호위함 2척이 대즐러(dazzler) 형 신무기를 장착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4일 러시아 관영 매체 리아뉴스와 RT에 따르면, 러시아 초계함 2척에 적 병사들의 눈을 일시 실명케 하거나 환각을 일으키고 구토가 나게하는 대즐러 타입의 무기를 장착했다. 무기이름은 5P-42 필린(수리부엉)이다. 이 무기는 현란한 점율 조명등과 같은 효과를 내 적 병사들이 야간에 조준을 제대로 못하게 한다.이 무기는 러시아 방산업체 로스텍 산하의 로셀렉트로니카 지주회사( Roselectronika holding company )가 공급한다. 필린은 로셀레트로니카의 JSC시험공장이 개발했다.이 신무기를 장착한 호위함은 애드미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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