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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닛산 곤 전 회장 변호인, 법원에 구류이유 공개청구...수일 내 법정 열릴 듯
    미국 [글로벌-Biz 24] 美 자동차 시장서 포드·도요타 침체 vs FCA·닛산·혼다 인기몰이
    • [특보] 일본 대형 지진 규모 6.0 …구마모토(熊本) 흔들 부산 울산 경남 영향

      2019.01.03 18:50

      일본에 지진이 일어났다.부산 울산 경남등 한반도 똑에 가가운 것이다.일본 기상청은 3일 오후 6시 10분경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지진으로 구마모토현에서 진도 6약의 진동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진도 6약은 서 있는 것이 곤란할 정도의 강한 진동의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나 지진해일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구마모토현은 북위 32° 43′ 동경 130° 40′에 위치하고 있다. 일본 규슈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현청 소재지는 구마모토 시(熊本市)이다. 아리아케 해(有明海), 야쓰시로 해(八代海), 동중국해에 접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칼데라를 갖고 있는

    • [김박사 진단] 환율이 심상치 않다, 애플 쇼크 일본 엔화 강타

      2019.01.03 17:03

      연초부터 환율이 심상치 않다. 3일 도쿄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이날 한 때 순간적으로 4%나 오르는 이상 장세를 드러냈다. 엔달러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일본엔화 가치가 상승한 것이다. 엔화환율은 이후 안정되었으나 순간 환율 상승폭 4%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순간급등으로 이날 엔화환율은 한때 달러당 104.79엔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비록 잠시동안이기는 했지만 엔화환율이 달러당 104.79엔에 이른 것은 최근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일본 엔화의 달러당 환율은 최근 110엔대 언저리에서 움직여왔다. 여기에 비한다면 이날 순간 환율 달러당 104.79은 매우 낮은 것이다.엔달러환율이 낮다는 것은 일본 엔화의 가치가 폭등했

    • [글로벌-Biz 24] 일본, 7월부터 상업 포경 재개…전문가 "국제기구 탈퇴는 최악의 선택"

      2019.01.03 15:55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 26일 국제포경위원회(IWC)에서 탈퇴하고 올해 7월부터 상업 포경의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국제 사회는 새해 벽두부터 국제관행을 무시하고 있는 일본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일본인들 사이에서 고래 육식의 전통이 희미해지는 가운데, 고래 고기 시장은 대폭 축소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무릅쓰면서까지 일본 정부가 30년 만에 상업 포경을 재개하는 것은 과연 무슨 이유일까. 상업 포경 재개는 일본에 얼마나 큰 이익을 가져올까. 요시카와 타카모리 일본 농림수산성 장관은 "고래 고기의 식용은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이며, 상업 포경 재개로 지역 경제 부흥을 견인하고 싶다"

    • [글로벌-Biz 24] 닛산 '노트', 2018년 일본 시장 석권…'e-Power 기술'이 성공 요인

      2019.01.03 15:06

      2018년 완성차 검사 단계에서 자행된 부정 검사 발각과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의 체포 문제 등 다양한 악재를 겪었던 일본 닛산자동차가 그나마 소형차 '노트'의 인기에 힘입어 조금이나마 타격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의 2018년 국내 신차 판매 대수 통계에서, 닛산의 소형차 노트가 '경차 이외의 자동차' 부문 판매 대수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지난해 5위에 머물렀던 노트를 비롯해 닛산자동차가 상위 후보에 오른 것은 통계를 시작한 1968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노트의 1~11월 판매량은 12만8260대를 기록해 2위인 도요타의 소형 하이브리드카 '아쿠아'보다 1만대 이상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비록

    • 일본기업들 65%가 "새해 국내경기 확장"... 미중 무역마찰 등엔 경계감

      2019.01.02 20:40

      일본 산케이신문이 2일 새해 국내경기에 대해 주요기업의 ‘3분의 2’가 확대될 것이라고 응답했다는 121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1년 앞두고 호조의 기업실적을 바탕으로 가계소득을 늘어나 개인소비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한편 미·중 무역마찰 등의 악영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우려도 만만찮아 장래 전망은 확실치 않다. 경기전망의 내역은 ‘확대가 2% ’약간 확대가 65%로 긍정적 전망이 압도적이었으며, 부정적 전망인 ‘약간 후퇴’는 3%, ‘후퇴’는 1%에 머물렀다. 이와 함께 올림픽 특수로 설비투자와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2025년 국제박람회 개

    • 도쿄지방법원 닛산자동차 곤 전회장 구속기간 10일 간 연장 결정

      2018.12.31 12:07

      도쿄 지방법원은 31일 금융상품거래법 위반혐의로 재 체포된 닛산자동차 카를로스 곤 전 회장(사진)의 구속기간이 1월1일로 만료됨에 따라 이를 10일간 연장하는 결정을 했다. 곤 전 회장은 닛산의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회사법 위반(특별배임) 혐의로 연말연시에도 도쿄지겁 특수부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다. 새로운 구속기한은 오는 1월11일까지로 검찰은 조사시간을 벌게 됐다.

    • 일본 법무부, 연말연시 조사 닛산 곤 전 회장 변호인 접견 제한적 허용

      2018.12.30 23:19

      닛산자동차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이 특별배임 사건에 대한 구류기한 만료가 촉박해지면서 도쿄지검 특수부가 연말연시에도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하순 서둘러 재 체포를 단행하면서 연말연시 휴일로 인해 수사스케줄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례적으로 ‘해를 넘기는’ 수사가 이뤄지면서 변호인의 접견도 제한적으로 인정되었다. 특수부는 지난 10일 곤 전 회장을 금융상품거래법 위반혐의로 재 체포했다. 하지만 도쿄지방 법원이 20일 구류연장청구를 각하함으로서 조기보석의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다음날인 21일에 회사법위반(특별 배임) 용의로 재 체포했다. 구류기한은 내년 1월1일이며 최장 11일까지 연장

    • 일본 주도 환태평양 파트너십 협정(TPP) 발효 5억명 경제권 탄생

      2018.12.30 00:44

      일본 등 11개국이 참가하는 환태평양 파트너십 협정(TPP)이 30일 발효됐다. 세계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역내 인구 5억 명이 넘는 거대한 자유무역권이 탄생한다. 가맹국 간에는 농축산물의 관세가 철폐 또는 인하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값으로 이를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협정의 발효로 회원국 전체 평균 99% 품목의 관세가 철폐된다. 일본의 관세 철폐율은 농림수산품으로 약 82%, 전 품목 베이스로 약 95%가 된다. 당초에는 미국을 포함한 12개국이 합의·서명했지만, 2017년 1월 미국이 이탈하면서 일본이 주도해 금년 3월 11개국의 서명에 도달해 국내 절차를 끝낸 6개국에서 우선 발효됐다. 6개국

    • 닛산 곤 전 회장이 16억엔 보낸 지인은 사우디 사업가 '칼리드 주파리'

      2018.12.29 01:28

      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 전 회장(사진)이 특별배임의 혐의로 재 체포된 사건과 관련 곤 전 회장이 닛산의 자회사로부터 지인에게 불입하게 한 약 16억 엔(160억 원)에 대해 ‘용도’에 관한 문서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곤 전 회장은 닛산으로 전환한 투자권리를 자신의 자산관리회사로 되돌려줄 때 협력한 지인들에게 닛산의 자회사로부터 약 16억 엔이 입금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지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저명한 사업가 칼리드 주파리로 밝혀졌다. 중동정세에 정통한 일본 국제개발센터의 하타나카 미키 연구고문에 따르면 주파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유수의 재벌 창업자의 장남으로 사우디아라비아 통화청 이사도 지냈고, 왕족

    • [글로벌-Biz 24] 프랑스 노조 CGT, 르노와 네덜란드 지주회사에 투명성 '비판'

      2018.12.28 13:11

      프랑스 최대 강성 노조인 노동총동맹(CGT)이 르노(Renault SA)와 네덜란드 지주회사에 대한 투명성을 비판했다. 또 르노의 주주 중 한 명인 프랑스 정부가 사실을 명확히 밝힐 수 있도록 요청했다. 르노와 닛산자동차의 제휴는 카를로스 곤 회장이 11월 중순 일본에서 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프랑스 정부는 르노의 최대 주주로 지분 15%를 보유하고 이사회에 2명의 대표를 보내고 있다는 이유로 노조의 타깃이 되었다. 결국 CGT는 프랑스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르노 그룹이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묻고,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르노-닛산 합작 지주회사인

    • 미국 뉴욕증시 운명의 날 자금흐름 이상신호 일본증시 20,000선 돌파

      2018.12.28 00:00

      일본 증시가 살아났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와 다우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아시아 증시에 투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와의 상관도가 크게 높아졌다. 코스피 코스닥 원 달러 환율도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일본 도쿄증시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750.35 포인트,비율로는 3.88% 상승한 2만 77.62로 마감했다.일본 도쿄증시닛케이지수 마감시세 종가 20,077.62전일대비 750.56 (+3.88%) 2018.12.27(*大引)始値19,706.19 (09:00)高値20,211.57 (14:23)安値19,701.76 (09:02)除数27.003 (2018.12.27)닛케이지수는 이날 한때 전일대비 850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닛케이지수 2만선이 이틀 만

    • 일본 NEC, 덴마크 최대 IT기업 KMD 1조3,600억 원에 매수

      2018.12.27 22:15

      일본의 통신·전자기기회사 NEC는 27일 덴마크 최대 IT기업 KMD의 지분전량을 미국 투자펀드로부터 약 1,360억 엔(1조3,600억 원)에 취득해 완전 자회사화 한다고 발표했다. KMD는 전자정부 지원업무 등 행정용 IT서비스에 강한 업체로, NEC는 이번 매수로 유럽에서 전개하는 IT사업을 강화하게 됐다. NEC는 유럽연합(EU) 유럽위원회 등의 승인을 얻은 다음, 2019년 2월말에 매수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NEC는 생체인증 등의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사회보장이나 방범, 방재 등의 시스템을 안전하게 제공하는 세이프티사업을 성장의 기둥에 두고 있다. 도쿄도내에서 같은 날 기자회견한 신노 타카시 사장은 “이번 매수로 2020년도 세이프티

    • 일본 증시 상승 마감 닛케이 2만선 돌파

      2018.12.21 00:25

      일본 증시가 살아났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와 다우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아시아 증시에 투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뉴욕증시 다우지수와의 상관도가 크게 높아졌다. 코스피 코스닥 원 달러 환율도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일본 도쿄증시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750.35 포인트,비율로는 3.88% 상승한 2만 77.62로 마감했다.일본 도쿄증시닛케이지수 마감시세 종가 20,077.62전일대비 750.56 (+3.88%) 2018.12.27(*大引)始値19,706.19 (09:00)高値20,211.57 (14:23)安値19,701.76 (09:02)除数27.003 (2018.12.27)닛케이지수는 이날 한때 전일대비 850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닛케이지수 2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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