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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글로벌-Biz 24] 말레이시아, 철도 프로젝트 부활에 진전… 중국 비용 축소 '용의'
    중국 [글로벌-Biz 24] 中 돼지콜레라 공포 확산… 유명 식품업체 돼지고기 가공제품까지 침투
    • [글로벌-Biz 24] EU이탈 방침에 반발 보수당 여성의원 3명 탈당…메이 총리에 타격

      2019.02.20 23:34

      영국 여당 보수당의 여성 하원의원 3명이 2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이탈 등에 대한 당수인 메이 총리의 방침을 비판하며 탈당했다. 이들은 최대 야당 노동당에서 19일까지 탈당한 8명의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중도계의 ‘독립그룹’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새로운 중도 정당 결성과 정계개편 움직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3월29일로 예정되는 EU이탈을 둘러싸고, 영국내의 혼란이 계속 되는 가운데, 여당인 보수당 의원들의 결속을 호소하고 있던 메이 총리에게 있어서 이들의 이탈은 한층 더 타격이 될 것 같다는 분석이다. 탈당한 것은 이탈 철회를 향해서 2번째의 국민투표 실시를 주장해왔던 EU 잔류파의 안나 수브리, 하

    • [글로벌-Biz 24] 퀄컴, 5G용 2세대 X55 통신칩 공개...2G~5G 지원에 최고속도 7Gbps

      2019.02.20 22:05

      첨단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 제품 및 서비스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퀄컴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로지가 20일 2세대 5G NR(New Radio)통신칩인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X55는 7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 싱글칩으로 2G(2세대)통신에서부터 5G통신까지 아우르는 멀티모드 모뎀이다. 5G NR 밀리미터파(mmWave)와 더불어 6 GHz 이하(Sub-6 GHz) 대역을 모두 지원한다. 또한, 5G 네트워트에서 최대 7기가비트(Gbps) 다운로드 속도 및 3Gbps까지 향상된 업로드 속도를 구현한다. 카테고리22 4G LTE 상에서는 2.5Gbps에 이르는 LTE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은 밀리미터파와 6GHz 미만 대역에서 T

    • [글로벌-Biz 24] 日 동경제철, 3월 전제품 판매가격 ‘동결’

      2019.02.20 18:29

      일본 동경제철은 3월 내수 철강재 판매가격을 전품목 동결했다. 후판을 제외한 품목은 13개월째 가격 동결이 이어지고 있다. 전품목 가격 동결도 3개월 연속이다.회사 측은 “수출용 열연코일은 톤당 540~560달러(fob)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H형강은 톤당 670~680달러(fob) 수준이다”고 전했다. H형강 수출상담 가격은 전월대비 톤당 10달러 상승했다.한편, 이 회사의 고철 구매가격은 11월 한달 급락을 기록한 이후 지난 1월 까지 약보합세를 유지해 왔다. 2월 중순 이후 공장별 구매가격이 톤당 1500~2000엔 수준 상승했다.<동경제철 2019년 3월 주요 품목별 베이스 판매가격>H-beams(senior) - 89,000엔I-beams(200x150mm) - 93,0

    • [글로벌-Biz 24] 토니모리, 멕시코 시장 진출 가속화

      2019.02.20 18:07

      토니모리가 멕시코 시장 공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집중했던 멕시코시티를 벗어나 멕시코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패션네트워크(Fashion Network)는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토니모리가 지난해 말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남동쪽에 위치한 푸에블라 지역에 매장을 열었다고 전했다. 익스플라나다 부에블라 쇼핑센터(Explanada Puebla Shopping Center)에 자리잡은 해당 점포는 푸에블라 지역에 생긴 첫 한국 브랜드 매장이다. 푸에블라 매장이 문을 열면서 토니모리가 멕시코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6곳으로 늘어났다. 지난 2015년 멕시코에 첫발을 디딘 토니모리는 멕시코시티를 중심으로 매장 5곳을 운영하고 있다

    • [글로벌-Biz 24] AI스피커 출하량 지난 분기 95%↑…2017년 전체보다 많았다

      2019.02.20 18:01

      세계 인공지능(AI)스피커 시장이 고공비행 중이다. 지난해 4분기 출하량은 전년대비 배가까운 95%나 증가한 3850만대를 기록, 2017년 전체 출하량을 넘어섰다. 시장 점유율은 아마존 ‘에코’가 1위(점유율 35.5%)였고 ‘구글홈’(30.0%)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전세계 AI스피커 출하량은 8620만대였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19일(현지시각)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AI스피커 점유율(출하량) 1위는 아마존 ‘에코’ 35.5%(1370만대), 2위는 ‘구글홈’ 30.0%(1150만대) 순이다. 이어 3위는 알리바바 7.3%(280만대), 4위는 바이두 5.7%(220만대), 5위는 샤오미 4.6%(180만대)가 차지했다. 6위는

    • [글로벌-Biz 24] 유럽증시감독기구, 노딜 브렉시트에도 EU의 런던 엑세스 허용

      2019.02.20 16:35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둘러싼 하나의 큰 고민이 공식적으로 해결됐다. 영국이 동의없이 EU를 이탈하는 사태가 사상 초유의 사태가 초래되더라도, EU의 금융 파생상품(선물·옵션·스와프 거래 포함) 트레이더들은 런던에 본사를 둔 클리어링하우스(Clearinghouse, 청산·결제 기관)를 통해 수조 달러 상당의 거래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파리에 본부를 둔 유럽증권시장감독기구(ESMA)는 18일(현지 시간) '합의없는 이탈' 시나리오 하에서도 "영국 이외의 EU 가맹 27개국의 업자들은 런던의 클리어링하우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트레이더들을 안심시켰다. ESMA의 이번 결정에 따라,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과 인터컨티

    • [글로벌-Biz 24]금값 온스당 1400달러 간다..LBMA 애널 조사

      2019.02.20 16:08

      국제금값이 19일(미국 현지시각) 온스당 1344달러를 돌파하면서 10개월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금값이 앞으로 더 올라 온스당 14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광산업 전문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런던금시장협회(London Bullion Market Association .LBMA)가 최근 애널리스트 3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3분의 2 가 금 가격이 올해 어느 시점에 온스당 1400달러에 이르거나 뛰어 넘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들은 그러나 올해 금값이 1.8%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30명의 분석가들 가운데 일본 스미토모은행의 에디 나가오가 온스당 최고 1475달러를 전망해 강세를 가장 강하게 예상했다. 그는 "금은 미국의 침체 가능성이

    • [글로벌-Biz 24]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이렇게 생겼다…특허 바탕으로 그려보니

      2019.02.20 15:51

      최근 등장한 애플 특허도면을 바탕으로 그려진 스마트폰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했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과거 폴더폰처럼 위아래(수직)로 접었다 펴는 (수직) 방식으로서 안으로도 밖으로도 자유자재로 접히는 방식을 취해 눈길을 끈다. 이는 삼성전자의 책처럼 좌우로 펴고 접는(수평) 방식의 폴더블폰과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네덜란드 IT 매체 레츠고디지털은 19일(현지시각) 미국특허청(USPTO)의 지난주 발표한 애플 폴더블폰 특허출원 도면을 바탕으로 렌더링을 그려 소개했다. 이 특허 출원(미특허 20190053388A1)일은 지난해 10월 12일이다. 특허 도면에 따르면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삼성과 샤오미처럼 좌우(수평)으

    • [글로벌-Biz 24] 유럽 금융기관, 인재 채용 붐… '금융' 아닌 '범죄 대책' 부문 집중

      2019.02.20 15:06

      돈세탁(자금 세탁)이나 탈세 등과 같은 연이은 불상사로 피폐해진 유럽의 금융기관들이 인력 채용 움직임에 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금융 부문에서의 고용이 아니라 '범죄 대책' 부문을 특별히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스케방크의 소규모 해외 거점을 통한 거액의 자금 세탁 적발 및 파나마 문서에 얽힌 도이체방크 본사에 대한 수색, 독일에서의 과세 회피 등 불상사가 잇따르면서 유럽 금융기관들은 명성 회복과 감독 당국에 대응하느라 분주하다. 결국 지난 1년 동안 각종 위법 행위에 휩쓸린 유럽 금융기관들은 금융 범죄 대책 부문을 중점으로 수천명의 직원을 증원했다. 특히 최대급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덴마

    • [글로벌-Biz 24]변속기 전문 ‘현대 트랜시스’, 인도에 ‘2공장’ 건설

      2019.02.20 15:02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인도에 제2공장을 짓는다. 현대 트랜니스는 변속기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현대마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 인도 자동차 매체인 오토카프로페셔널은 19일 현대자그룹이 소유한 핵심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현대트랜시스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에 90만 평방피트 규모로 두 번째 공장을 건설한다고 소식통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2 공장 건설은 인도의 주문 물량 확대 요구로 이뤄진 것이며, 5,6단의 수동 변속기를 기아차 생산에 공급하게 된다. 이 공장이 건설되면 인도에서 연간 18만대의 변속기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오는 8월에서

    • [글로벌-Biz 24] 한일관계, 정냉문열(政冷文熱) 상황 지속

      2019.02.20 14:58

      한일 관계가 정치적으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반면에 문화교류는 근래 보기 드물게 밀월관계를 보이고 있다.20일(현지 시간) 야후저팬 등 일본언론에 따르면 위안부 문제, 징용노동자 판결, 자위대 초계기 도발, 3.1운동 100주년 행사 등 정치적 대립이 멈추지 않고 있는 반면 문화교류측면에서는 15년 전 ‘욘사마’ 이래 한류붐이 다시 찾아왔다고 말할 정도다. 한마디로 ‘정냉문열(政冷文熱, 정치적으로는 대립으로 냉랭하지만 문화교류는 뜨겁다)’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이나 일본을 방문하는 양국의 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전년보다 5.6%나 증가한 752만6000명에 달해 과

    • [글로벌-Biz 24] 2018년 중국 휴대폰 판매량 1위 오포, 판매액 1위는 애플로 나타나

      2019.02.20 14:30

      2018년 중국 휴대폰 시장 종합 판매량은 오포(Oppo)가 7637만대를 기록하여 1위, 비보(vivo)가 7464만대로 2위, 화웨이가 6490만대로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위 9개 브랜드 중 화웨이, 아너(Honor), 비보, 샤오미 등 4개 브랜드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증가했고 나머지 5개 브랜드의 판매량은 모두 감소했다. 그리고 특히 메이츠(Meizu), 삼성전자, 지오니(Gionee)의 판매량은 각각 전년 대비 46%, 32%, 67%씩 큰 감소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판매량에서는 중국산 브랜드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판매액에서는 애플이 절대적인 1위를 차지했다. 1위 애플의 판매액은 3004억5000만 위안으로 2위 화웨이 판매액의 약 2배를 기

    • [글로벌-Biz 24] 아마존, 자율주행기술 등 모빌리티에 투자 가속화 이유는(?)

      2019.02.20 14:00

      '유통공룡' 아마존이 자율주행기술 및 전기차 등 모빌리티(이동)에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자율물류사업의 확대와 비용 절감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20일(현지 시간) 야후저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마존은 올들어 미국의 신흥전기자동차(EV)메이커 '리비언 오토모티브'에 7억 달러 투자를 주도하고 자율운전기술을 가진 미국의 스타트업 '오로라 이노베이션'의 7억5000만 달러 자금조달에도 참여했다.아마존이 이렇게 모빌리티(이동)분야에의 투자를 늘리는 것은 자율물류사업의 확대와 비용 절감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아마존의 배송 코스트는 최근 10년동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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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Biz-24]형제회사 현대-기아차, ‘3월 제네바를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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