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48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FDA NDI(New Dietary Ingredient·신규 식이보충제 원료)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롬바이오는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560원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프롬바이오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매스틱 검 등 복합물(FHH-MG)’의 미국 FDA NDI 인증 획득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N2026.03.13 09:41
국내 비료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비료 수급 불안이 커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6분 기준 조비는 전 거래일 대비 18.53% 오른 1만9130원에 거래되며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남해화학도 23.83% 오른 1만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은 이날 코스피 등락률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경농(13.07%), 효성오앤비(11.35%), 누보(7.17%) 등도 나란히 강세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사태로 장기간 봉쇄될 경우 전 세계 비료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2026.03.13 09:40
남양유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양유업이 약 31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확정한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풀이된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거래일 대비 8.04% 오른 5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번 환원책의 핵심은 약 82억원 규모의 특별배당으로, 재원은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횡령·배임 관련 재판 과정에서 회사 측에 맡긴 피해 변제 공탁금이다. 여기에 결산배당 약 30억원이 더해지면서 총배당 규모는 약 112억원, 배당성향은 40%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아울러 2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매입 물량을 원칙적으로 소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2026.03.13 09:4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유가 상승과 뉴욕증시 하락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1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1% 내린 18만28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3% 내린 8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9.42포인트(1.56%) 내린 46677.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3.18포인트(1.52%) 내린 6672.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04.16포인트(1.78%) 내린 22311.979에 마감했다. 엔비디아(-1.5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19%), TSMC(-5.03%) 등이 내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43% 급락했다.주요국의2026.03.12 15:22
웅진씽크빅의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와 기업 브랜드 캠페인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우리 아이 맞춤 AI 학습분석으로 공부루틴 습관완성!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영상은 불과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697만 뷰를 넘어 1700만 뷰를 향하고 있다. 이는 당초 알려진 1500만 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가파른 상승세를 통해 웅진스마트올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함께 공개되어 500만 뷰를 기록한 기업 브랜드 캠페인 영상의 조회수를 합치면 누적 2197만 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이번 광고의 가장 큰 성공2026.03.12 14:50
12일 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지금이 저점'이라는 파격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AI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향후 수년간 물량 부족 사태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가 32만 원까지 상향 조정됐다.■ 장중 18만 6900원 기록...외국인 팔자세에 시총 1100조 원대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63%(3100원) 내린 18만 6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한때 19만 원을 터치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106조 원으로 하루 사이 18조 원가량이 증발했다. 최근 20일2026.03.12 10:03
희토류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다. 미국의 희토류 재고가 2개월 치라는 홍콩 매체의 보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9.29% 오른 1612원에 거래 중이다. 유니온(3.15%), EG(3.65%), 동국알앤에스(3.18%), 성안머티리얼스(4.36%) 등 다른 희토류 테마주도 상승 중이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초 이란과의 전쟁이 4∼5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가 지난 9일에는 전쟁 조기 종결 가능성을 시사한 배경에 희토류 공급 문제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다.그러면서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예2026.03.12 09:59
농심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하면서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농심은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2.41% 내린 38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실적 추정치 조정이 하향의 근거”라며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24억원(전년 동기 대비 +3.2%), 334억원(+63.4%)을 기록, 해외 법인 매출 성장률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나 복리후생비 및 글로벌 마케팅 비용 증가 등에 따라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DS투자증권2026.03.12 09:43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하면서 국내 정유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중앙에너비스는 전장 대비 5.02% 오른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 1.53% 하락했으나 이날 상승세로 돌아섰다. 흥구석유(8.43%), 대성에너지(5.12%) 등도 상승 중이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4.6% 상승해 배럴당 87.25달러로 올라섰다. 직전 거래일 국제유가는 중동 전쟁 종식 기대감에 11.9% 급락했으나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국제에너지기구(IEA)가 사상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이란 전쟁 지속에 따른 글로벌 원유 부족 우려를 잠재우지2026.03.12 09:43
오이솔루션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북미 수주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4분 현재 오이솔루션은 전일 대비 12.89% 오른 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6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하나증권은 오이솔루션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 800MHz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파수 경매가 연이어 예정돼 있고 AT&T에서 향후 5년간 2500억 달러 규모 설비투자(CAPEX) 집행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통신 장비 투자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중"이라면서 "오이솔루션은 과거에도 북미에 무선향 트랜시버를 대규모로 공급한2026.03.12 09:43
삼성전자가 2% 가까운 하락률을 보이며 '18만 전자'로 내려 앉았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08분 현재 전장보다 1.95% 내린 18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1.88% 내린 93만7000원에 매매 중이다.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을 맞았다. 이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대로 올라서는 등 이란 사태가 촉발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분위기다.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서 1057억원과 45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1489억원 매수 우위다.2026.03.11 18:01
글로벌 IT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전자가 임원진의 연령대를 대폭 낮추며 ‘젊고 강한 조직’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1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삼성전자의 최근 2개년(2024년·2025년 기준) 사업보고서를 전수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인사는 '60년대생의 대거 퇴진'과 '80년대생 기술 인재의 전면 배치'로 요약된다. 이는 이재용 회장이 강조해 온 '성과주의'와 '인재 중심' 경영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데이터로 증명된 세대교체: '60년대생 vs 80년대생' 뚜렷한 대비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임원진의 연령대가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본지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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